사랑과 미움은 하나다. 이혼보다 나를 먼저 닦아야 한다. 그런다음 해도 늦지 않고 후회를 줄일 수 있다.
사랑해서 결혼했고
아이가 있다면 제발 이혼하지 마라.
아이가 있다면 제발 이혼하지 마라.
(심히 고통스럽다면 오래 끌지 말고 지혜로운 결단과 자신이 행동실천을 단호하게 할 필요는 있다.
내 마음 나만 알지 누구도 대신해 주지 못한다.)
자기 자신하나 책임지(알)지 못하면서 결혼한 것 부터가 잘못이잖은가.
자신부터 알면 이혼, 별거도 없겠지만
도저히 같이 살 수 없다는 결론일 때, 이혼부터 하지 말고 별거를 해라.
별거의 시간에는 온전히 자기에게만 의지하고 자신탐구 시간으로 만들어라.
별거의 시간에는 온전히 자기에게만 의지하고 자신탐구 시간으로 만들어라.
자기만 알면 모든 문제는 해결된다.
자신을 알지 못하니
상대나 주변이 불만족스럽다.
상대나 주변이 불만족스럽다.
영적 차원을 높히지 않는 한
이 여자나 저 남자는 다 똑같다.
이 여자나 저 남자는 다 똑같다.
주변을 자세히 지켜보면
부부는 어쩜 저리도 끼리끼리 만났는지 신기하기만 하다.
아이가 있다면 제발 이혼하지 마라.
어째 꼭 이 사람과 결혼한 것은 다 이유가 있다.
그 이유를 자신이 알아내도록
자신의 영혼이 자기를 찾아(알아)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줬을 뿐이다.
그 숙제를 풀기 전에는 절대로 이혼하지 마라.
이혼, 재혼? 숙제만 쌓일 뿐이다.
자신이 풀어야 할 숙제는 자신이 풀어야 한다.
왜?
영구한 자연을 봐라.(죽음은 없다. 육체가 왔다갈 뿐이다.)
또 지구는 늘 돌듯이, 계절이 돌고 돌듯이
자신이 풀어야 할 숙제는 자신이 풀어야 한다.
왜?
영구한 자연을 봐라.(죽음은 없다. 육체가 왔다갈 뿐이다.)
또 지구는 늘 돌듯이, 계절이 돌고 돌듯이
우리 영혼은 영원히 죽지 않고 돌고 돈다.
오늘보다는 더 나은 내가 되어야지 않겠는가.
자신을 조금만 알아도
매일을 오직 감사와 기쁨 속에 자신을 둘려고 하며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주변상황이 쉽게 쉽게 돌아감을 보게 될 것이다.
매일을 오직 감사와 기쁨 속에 자신을 둘려고 하며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주변상황이 쉽게 쉽게 돌아감을 보게 될 것이다.
*고정된 것은 없다. 오직 흐름이 있을 뿐이다.(Nothing is fixed. There is only flowing.) *인생의 비바람은 나를 정화시켜 주는 나의 부처이다. (The dark storms in my life are my inherent Buddha purifying me.) -대행큰스님 일일법어 중에서- 길을 묻는 이에게.hwp모든 고통(병, 가난 등등)은 자기(영원)를 찾아가도록 이끌기 위한 방편임을 알아야 한다. 한마음선원http://www.hanmaum.org/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4833
길을 묻는 이에게.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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