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맞아
사계절을 봐.
모든 것 들이
때가되면 오고
때가되면 가는거니까
안달복달 하지 말고
네 안만 지켜보며 살아 봐.
나무처럼.
그리살면
얼마나 평화롭니.
고요하지.
평화롭지.
주변이 모두 안정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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