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이래로 알고도 짓고, 모르고도 지은 일체 모든 죄, 참회합니다.
나는 누구이며 어디서 왔는가를 생각하지 않고, 애욕과 재물과 명예를
최고의 가치로 여겨 쫓아다닌 어리석은 죄, 참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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