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회록 ‘나’에게 o心o 2006. 12. 26. 11:15 분명히 있지만 볼 수 없는 아직 맞닿지 못한 우리는 늘 영혼의 안테나를 쫑끗 세우고 無言의 메시지만 읽는다. 만나지는 않았지만 無線으로 연결된 우리는 無心한 기쁨인 채로 나무처럼 뿌리만 깊어 가슴에 박혀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참회록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참회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觀 (0) 2007.01.07 오직 마음이다 (0) 2007.01.07 행복의 불씨 (0) 2006.12.22 <정각도량>에서 (0) 2006.11.10 계향(戒香) (0) 2006.11.06 '참회록' Related Articles 觀 오직 마음이다 행복의 불씨 <정각도량>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