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노란색 명함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적혀 있었다.
침묵의 열매는 기도이고
기도의 열매는 신앙입니다.
신앙의 열매는 사랑이고
사랑의 열매는 봉사이고
봉사의 열매는 평화입니다.
- 나빈 차울라 글, 라구라이 사진. 이순영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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