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노자>에서
o心o
2005. 11. 11. 19:23
나에게는 언제나 세 가지 것이 있으니
그것을 보배로 여긴다.
첫째는 자애로움이고
둘째는 검약이며
셋째는 감히 천하 사람들 앞에 나서지 않는 것이다.
- 김 홍 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