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心o 2007. 6. 20. 12:08

 


시간은 정말 빠르다는 것을 본다.
어느새 자라 숙녀티를 내더구나.


 

너를 보면서 가족이라는 집착, 그 끈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겠더구나.
동경으로 출장만 와도 좋은 호텔방을 마다하고 집에서 하룻밤이라도 묵겠다며 네 몸을 수고롭게 하는구나.
앞으로는 그러지 말았음 한다.


얼굴색이 다르고 언어가 달라도 지금 함께 생활하고 있는 그들이 가족이고 형제란다.
집에와도 다들 자기생활이 바빠 1시간 남짓 얼굴보며 밥한끼 여유롭게 먹지도 못하잖니.

 

엄만 출퇴근 시간이 자꾸만 길어지고 있어 하루가 더욱 빠듯해졌다.
동생들에게 공부 잘할 수 있도록 격려 부탁한다.


 

네 행동이 곧 우리나라를 말하고 있으니까 감정조절 잘하고 매순간 정성을 다하기 바란다.
법등명 자등명 잊지말고 네 몸은 네가 잘 이끌어 갈 것으로, 엄마 아빠는 너를 믿으며 자랑스럽게 생각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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