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오늘에 사는 것이 생명의 실상이니, 삼라만상 모든 것 한마음의 나툼 아님이 없네.
인간으로 태어남도 한마음의 나툼이며 방편이니, 이 도리 깨달아 윤회의 고해 벗어나
자유인이 되세.
과거다 미래다 할 것 없이 오늘이 바로 영원. 이 세상 모든 것 모든 것이 부처님 나툼 아님이
없네. 하늘과 땅 어디에도 부처님 아니 계신 곳 없으니, 일체가 한마음 펼침이며 자비 광명일세.
- 대행스님 게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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