相에 붙잡혀 몰랐던 게 죄고, 모르는 게 죄지, 오직 무식이 죄니 무조건 용서하시라.
혜다스님꺼 제가 간직하고 싶어 두번째 무단 모셔옴. 한마음선원http://www.hanmaum.org/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1565
소설가 마리 산도즈의 용서[1].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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