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즉, 하나님 중심
불생불멸이 중심인 삶이면 된다.
이렇게 되기까지 10여년이란 시간이 걸렸구나!
기쁘고 기쁘다.
길을 묻는 이에게.hwp.한마음선원http://www.hanmau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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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로 몰아세웠고 부처님은 그 아버지 하나마저도 놓아버렸다. 그 점이 다르다. 예수는 하나로 돌렸기에 예를 들어 죽을 때도 '아버지의 뜻'이라고 했다면 부처님은 열반에 임해서 '산 사이가 없으니 죽을 것도 없다.' 한 것이다. 부처님은 부처라는 의식까지 놓아버렸으므로 예수님은 '한 것'이 있지만 부처님은 한 것이 없다. 일체가 두루 자기이기 때문에 했다, 안 했다 하는 말이 붙질 않기 때문이다. 배꼽까지 둘러 빠져야 만(卍)자가 된다. -대행큰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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