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회록 참회 14 o心o 2011. 7. 21. 14:04 自神 自性神은 팽개치고 남의 神에 의지하느라 미운짓 이쁜짓에 그렇게 끄달렸나 봅니다. ㅇ, 미안, 미안합니다. 이제는 정말 미안하지 않게 잘 살겠습니다. 내 안의 중생들이여! 제발 제대로 좀 알아듣고 나 좀 도와주오!! 정말 우리 잘 삽시다. 기쁘게, 즐겁게, 신나게 잘 살아냅시다. 미안하고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참회록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참회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 8 (0) 2011.11.20 참회 15 (0) 2011.08.26 얼굴 (0) 2011.04.07 ○, 미안 (0) 2011.04.03 참회 13 (0) 2011.02.20 '참회록' Related Articles 사랑 8 참회 15 얼굴 ○,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