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역설은 너희가 세속적인 부와 성공에 아무 관심이 없어지는 순간에야 비로소, 그것들이 너희에게 흘러 들어올 길이 열린다는 점이다." http://blog.daum.net/ujuro-에서
이 블로그를 통해 공감과 어떤 깨달음과 함께,
그래 이제는 제대로 살 수 있겠다.
그동안 내가 터무니 없는 애를 부렸다.
내가 의지한 사람이 아니라 절대적으로 우주(空, 주인공)의 기운을 믿겠다. 야호! 이 모든 것이 큰스님의 가르침에 귀속됩니다.